[일상] 오늘의 한 끼
2025-02-12 16: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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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문
한 끼 타임..
오늘은
정월 대보름
그리하야...
호두랑 잣도 깨물고...
아침부터
살포심 쇠주 한모금 하구요.
요리조리 나물을 하여
비벼 먹어봅니다..
호불호가 갈리는
오곡밥은 잠시 뒤로 밀어두고
ㅎㅎㅎ
맛나게 잘 먹었습네다..
나중에 밤에 담배꽁초 물고
쥐불놀이 흉내도 좀 내어야 겠네요..
보름달보고 좋은 소원 많이 빌으시고
따뜻뜻하고 행복한 한 해 되세요..
건강까지 하시구요..
운영자님. 비비님
내 더위 사라....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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